'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과 재회 장면서 뒷모습만? 시청자 의문 제기
2018. 11.27(화) 00:19
여우각시별 이제훈 뒷모습
여우각시별 이제훈 뒷모습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여우각시별' 채수빈이 건강을 되찾은 이제훈과 1년 만에 재회함으로써 극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시청자들이 한 장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에서는 한여름(채수빈)과 이수연(이제훈)이 1년 만에 눈물의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두 사람의 재회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거나 환하게 웃는 한여름과 달리 이수연은 미동없이 꼿꼿이 서있는 뒷모습만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물론 포옹 과정에서 이수연이 옆모습이 잠깐 보임으로써 "대역이 아니냐"는 일각의 의문은 가셨지만, 분명 남자 주인공의 얼굴이 아닌 대부분의 장면이 뒷모습만으로 흘러간 점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

특히 해당 장면이 32부작의 마지막 장면인 터라 한여름의 감정신만이 아닌 이제훈의 감정신도 어우러지길 바랐던 시청자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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