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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부자 "전미선, 새치 늘어날 때마다 속상해" [시선강탈]
2018. 11.27(화) 09:00
아침마당 전미선 강부자
아침마당 전미선 강부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강부자 전미선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7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전미선 강부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강부자와 전미선은 친정 엄마가 살림과 육아를 도와준 덕분에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고 했다.

강부자는 "엄마가 아이를 다 길러서 학교를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부자는 "엄마가 19년 동안 살림이랑 육아를 대신 해준 뒤 돌아가셨다"고 했다.

이어 강부자는 "제가 하는 모든 엄마 역할의 모델은 저희 어머니다"라고 했다.

전미선 역시 "제가 임신을 하고 나서 어머니가 뒷바라지를 해주셨다"고 했다.

연극 '친정엄마'로 10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부자, 전미선. 전미선은 강부자와 함께 연기한다는 것을 처음 들었을 당시 "조금 무섭기는 했다. 그러나 강부자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배울 건 배우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반면 강부자는 전미선에 대해 "10년 전 전미선은 애잔했다. 연극 중에 친정 엄마가 딸을 보면서 '어쩜 이리 말랐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전미선에게 새치가 있더라. 그걸 보면 마음이 아팠다"고 울먹여 눈길을 끌었다.

강부자는 "제 남은 수명을 우리 딸, 우리 아들에게 줄 수만 있다면 주고 싶다"고 자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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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부자 | 아침마당 | 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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