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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황교익 하차→신아영 합류, 1월 방송 [공식입장]
2018. 11.27(화) 16:30
'수요미식회' 황교익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요미식회'에서 하차한다.

tvN 측은 27일 티브이데일리에 "'수요미식회'가 정리를 마치고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동엽·전현무 두 MC는 그대로 출연하고, 패널은 전원 교체된다. 황교익도 하차한다"며 "또한 새롭게 방송인 신아영이 합류한다. 신아영의 결혼식 일정과는 무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교익은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중 백종원이 막걸리 집 사장과 블라인드 막걸리 테스트를 하는 장면을 두고 조작이라고 비판했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은 방송 조작을 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고 한다. 나는 그렇게는 못 한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어 황교익에 대한 친일 논란이 불거졌다. '수요미식회' 국수 편 방송 당시 그는 "한국에는 멸치나 새우로 국물을 내는 풍습이 없다"며 육수 조리법이 일본 기원이라 주장했다. 장어 편에서는 "한국인은 원래 장어를 먹지 않았지만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때문에 먹기 시작했다"고 말해 비판을 샀다. 누리꾼들은 고서에 기록된 사료를 바탕으로 그의 주장이 모순됐다고 짚어 설전을 이어간 바 있다.

재정비된 '수요미식회'는 2019년 1월 2일 밤 12시 20분부터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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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수요미식회 | 신아영 | 황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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