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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대, 과거 내연녀 폭행·감금 미수 '징역 1년'
2018. 11.29(목) 08:25
심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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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공지영 작가가 과거 심상대 작가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심상대 작가의 전과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지영 작가는 28일 개인 SNS에 심상대 작가의 소설 '힘내라 돼지' 비판글을 공유하며 "내 평생 단 한번 성추행을 이 자에게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그때 술집에 여러 명이 앉아 있었는데 테이블 밑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망설임 없이 내 허벅지를 더듬었다. 그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고함을 치고 고소하려는 나를 다른 문인들이 말렸다. 그때도 그들이 내게 했던 말 '그러면 너만 시끄러워져'. 우정이라 생각해 받아들였는데 결국 그들도 내 곁에 없다"고 설명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심상대 작가가 과거 내연 여성을 폭행하고 감금한 일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실제 심상대 작가는 2015년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을 수차례 때리고 차에 감금하려 했다.

이에 심상대 작가의 복귀 소설인 '힘내라 돼지'에 대한 대중의 평가도 싸늘한 실정이다. 최근 평단에서 '힘내라 돼지'에 대한 평가를 비롯해 '윤리적 일탈'에 대한 옹호 분위기가 감지되자 독자들의 항의가 이어진 것. 일부 매체들에서는 '힘내라 돼지'에 대한 서평 기사를 줄줄이 삭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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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지영 | 심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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