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정해인, '나혼자산다' 회원 예약 완료 [종합]
2018. 12.01(토) 00:41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국민 연하남' 배우 정해인과 만났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곰' 예고편 더빙에 나선 박나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선물할 맥주 모양의 미니 캔들을 100개 제작했다. 이어 박나래는 큰 맥주잔을 들고 와 특별한 대형 캔들을 만들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누구에게 줄 캔들이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박나래는 만나는 이의 정체를 숨긴 채 메이크업을 받고 MBC로 향했다.

알고 보니 박나래가 생애 최초, 정식으로 다큐멘터리 더빙에 참여하게 된 것. 박나래는 미니 윌슨 인형을 꺼내며 자신이 만날 사람이 정해인 임을 밝혔다. 영상으로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정해인 이름 석 자에 깜짝 놀랐고, 한혜진은 환호했다.

박나래는 정해인과 함께 대사를 주고 받듯 녹음을 하기에 앞서 조연출과 연습을 거듭했다. 코미디언 뺨치는 예능감을 가진 조연출과 함께 연습을 한 뒤 녹음실로 올라간 박나래는 부스 안에서 녹음 중인 정해인을 발견했다. 박나래는 정해인의 녹음 과정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어진 녹음에서 정해인은 박나래를 배려하는 다정한 태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나래의 이어폰을 제대로 끼워주는가 하면 박나래의 과한 애드리브도 모두 맞춰주며 대사 톤을 조절하는 섬세한 배려가 돋보였다. 두 사람의 빛나는 호흡으로 녹음은 일사천리로 끝났고,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 콘셉트 예고편 녹화를 위해 '나 혼자 산다' 전용 스튜디오로 향했다.

박나래는 전현무 대신 일일 '박 회장'이 돼 예비 무지개 회원 정해인에게 스튜디오를 소개했다. 무사히 녹화를 마친 후, 박나래는 정해인에게 혼자 살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해인은 "부모님과 함께 살지만 독립 계획이 있다. 내년 초 쯤에는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럼 우리 무지개 회원 돼 주셔야 한다. 저랑 새끼 손가락 거셨으니 약속하신 거다"라고 신신당부했다.

박나래는 정해인에게 미니 윌슨 인형을 선물했다. 윌슨 인형 뒤에는 자수로 '정해인 회원님'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가 직접 만든 대형 사이즈 맥주 양초 선물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진짜 맥주를 들고서 나래바로 가겠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윌슨과의 인증샷을 핑계로 정해인과의 셀카까지 찍으며 사심을 가득 채워 웃음을 더했다. 박나래는 "녹화 이후 정해인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정해인의 따뜻한 문자까지 공개했다. 정해인이 무지개 회원이 되는 날을 기대케 하는 에피소드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 혼자 산다 | 전현무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