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궁전의추억' 박신혜, 다재다능 능력자 [TV온에어]
2018. 12.03(월) 06:25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혜수가 다재다능한 능력자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2회에서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정희주(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우(현빈)는 정희주가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스마트 렌즈를 개발한 정세주(찬열)의 법적 보호자인 친누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미 정희주에게 막말을 내뱉은 뒤 마음을 상하게 한 유진우는 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부하직원 A(박해수)를 시켜 그의 뒷조사를 했다.

A는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부모님 돌아가시고 누나가 호스텔을 맡아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밥도 팔고 투어 가이드도 하고 번역일도 한다. 수제 기타 공방에서 일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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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여러 가지 하는 일을 들은 유진우는 "무슨 하는 일이 그렇게 많냐"고 당황했다. 이에 A는 "살림이 넉넉하진 않을 거다. 그중에 돈 벌 사람이 그 누나밖에 없을거다. 할머니에 미성년 동생들뿐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유진우는 자신이 정희주를 그저 그라나다의 허름한 싸구려 호스텔의 주인 쯤으로 여겼던 것을 후회하며 다시 보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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