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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마블리? 블리는 내가 선배죠” [인터뷰]
2018. 12.03(월) 10:05
도어락 공효진 인터뷰
도어락 공효진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공효진이 마블리로 불리는 배우 마동석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효진은 28일 서울 삼청동 소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 제작사 영화사 피어나) 관련 인터뷰에서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성난 황소’의 주연 배우 마동석에 대해 언급했다.

공효진이 출연한 ‘도어락’은 22일 개봉한 ‘성난 황소’ 28일 개봉한 ‘국가부도의 날’과 맞붙는다. 이에 대해 공효진은 “솔직히 겁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효진과 마동석의 인연은 영화 ‘천군’(2005)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공효진은 당시에 대해 “한겨울 낙동강 하류에서 동석 오빠가 혼자 물어 들어갔다가 드럼통에 물을 데워 놓으면 들어갔다 하면서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며칠 째 장 트러블로 고생 중이라고 했다. 그때랑 변함이 없는 것 같다”며 “그때를 생각하면 이렇게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옛날부터 나를 공블리, 동석 오빠를 마블리라고 하면 ‘걔가?’ 그런 말을 들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마블리에 비해서 배우로서도 ‘블리’로서도 선배다”며 “그런데 ‘범죄 도시’에서 힘 빠진 연기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무후무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마동석을 칭찬했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다.

‘도어락’은 오는 12월 5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머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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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효진 | 도어락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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