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손태영, 특혜→거짓 해명 '논란 또 논란' [종합]
2018. 12.03(월) 16:37
손태영
손태영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특혜 논란을 해명하다 거짓 의혹에도 휩싸였다. 논란을 종식시키기는커녕 점입가경에 치닫는 모양새다.

손태영은 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이하 MM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러나 혼자 가진 않았다. 아들과 조카를 대동한 것. 특히 아이들은 가수석에서 MMA를 관람했다. 이에 MMA에 참석한 가수의 팬들은 일제히 손태영의 특혜를 비판했다.

이와 관련 손태영의 소속사 에이치에이트(H8)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아이들이 앉은자리는 현장 스태프에게 안내를 받은 자리였다. 손태영이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자리를 떠났기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길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해명했다.

문제는 이 같은 해명의 진정성 여부였다. 팬들이 직접 촬영한 이른바 '직캠' 영상에 아이들이 손태영의 시상 순간이 아닌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긴 것.

유튜브를 비롯해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산되는 동영상에서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는 짧게는 6~7분, 길게는 20분 가까이 아이들이 무대를 감상했다. 일부 영상에서 가수들은 아이들을 힐끔거리며 호기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 사이 시상식을 주최한 MMA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손태영 아들과 조카의 착석에 대한 현장 관계자의 답변을 들으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에 팬들은 손태영에게 거짓 해명에 대한 피드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일부 팬들은 손태영의 최근 SNS에 댓글을 남기며 거세게 항의했다. "피드백 부탁합니다"는 댓글이 연이어 달리는가 하면, "적어도 가수석에는 앉히지 말았어야 한다", "평범한 팬들은 돈 모아서 투자해도 못 보는데"라는 항의성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아이들이 MMA에서 그룹 아이콘(iKON)과 찍은 사진을 삭제하고 소속사를 통해 거듭 사과를 표명했다. 그러나 팬들의 반발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MA 직캠 영상 캡처, 티브이데일리 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손태영 | 손태영 MMA | 손태영 특혜논란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