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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측 “촬영 중 환경 훼손? 미흡한 부분 최선 다해 복구할 것”
2018. 12.05(수) 17:51
전투 생태계 보전지역 훼손 논란
전투 생태계 보전지역 훼손 논란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전투’ 측이 생태계 보전지역 훼손 논란에 대해 미흡한 부분을 시정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전투’ 측은 5일 티브이데일리에 “촬영 전 허가를 받은 뒤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이 끝난 뒤 원상태로 복구가 필요해서 전문가와 협업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운동 시민단체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5일 영화 ‘전투’가 강원 정선군에 위치한 생태계 보존지역 동강 내에서 화약류를 이용해 폭파 장면이 담긴 전투신을 촬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측에 따르면 ‘전투’ 제작진은 지난 11월 29일 동강에서 150여 명의 촬영 스태프와 말 20여 필, 굴삭기 2대, 차량 촬영장비 등으로 생태계 보존 지역 내 야생식물 서식지를 훼손했다.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영화 ‘전투’(감독 원신연)는 대한 독립군이 최초로 승리한 봉오동 전투의 기적을 만든 독립군들의 4일간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다. ‘전투’는 지난 8월 14일 크래크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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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류준열 | 유해진 |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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