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차화연, 송혜교에게 "박보검 퇴사시켜라"
2018. 12.05(수) 22:08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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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가 차화연에게 협박당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는 차수현(송혜교) 김진혁(박보검)의 스캔들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화진(차화연)은 차수연을 찾았다. 그는 스캔들에 대해 언급하며 "이혼? 네가 더 알텐데 네 아버지 그 자리까지 어떻게 왔는지. 너는 죽어서도 태경그룹 사람이다. 이 집에 한 번 적을 뒀으면 죽어서도 태경그룹 사람이다. 명심해라"고 주의했다.

김진혁의 사진을 본 김화진은 "반반해서 뽑았냐. 퇴사시켜라"라며 "3조 4항 불상사 차수현의 모든 권리는 상실된다. 그 권리 안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 계산 잘 해봐라"고 말하곤 자리를 떴다.

이어 엄마 진미옥(남기애)이 등장했다. 진미옥은 "김진혁이라는 남자로 스토커로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차수현은 "괴물이냐. 왜 스토커로 만드냐"고 분노했으나, 진미옥은 "네가 괴물이지 내가 괴물이냐"며 "정서방 만나서 사과부터 해라"고 전남편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이에 차수현은 "엄마 손에 잡혀서 팔려가는 거 한 번만 할 거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진미옥은 "너네 아빠 생각은 안 하냐. 청와대가 꿈인 사람이다"고 했으나, 차수현은 "엄마 꿈이겠지. 청와대는 들어가고 싶다고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진미옥은 "내가 보내줄 거다. 넌 사고치지 말고 재결합 생각이나 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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