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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 방용훈 사장 검찰 소환
2018. 12.06(목) 10:53
장자연
장자연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고(故) 장자연 성접대 의혹을 재조사하는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을 소환했다.

6일 YTN 보도에 따르면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을 불러 약 3시간 조사했다. 조사 내용은 고 장자연과 만난 사실이 있는지, 만났다면 어떤 목적이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 장자연이 생전에 남겼던 메모에 '조선일보 방 사장'이라고 적힌 것에 따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게 의혹이 쏠렸으나, 당시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재조사가 진행되면서 '조선일보 방 사장'의 정체에 다시 한 번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리아나 방용훈 사장이 장자연과 만난 사실이 과거 경찰 수사에서 확인된 바 있어, 메모 속 인물로 방용훈 사장이 지목되고 있다.

조사단은 지난 2008년에도 방용훈 사장이 고 장자연을 만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대검찰청 조사단은 지난 2008년 10월 고 장자연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된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 전 TV조선 전무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해당 사건은 장자연이 목숨을 끊으면서 불거졌다. 지난 2009년 3월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이 발견되면서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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