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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신포도 오승아 단죄 시작 [종합]
2018. 12.06(목) 19:58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서해원 이중문 김경남 전노민 이일화 김혜선 서인석 박철민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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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가 오승아를 단죄하기 시작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98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 한우정(서해원), 윤재빈(이중문), 윤도빈(김경남), 신명준(전노민), 한주원(김혜선), 오연희(이일화), 오상필(서인석),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미성그룹 집안 가정부로 취직한 한주원은 오연희에게 화경의 비밀을 폭로했다. 주원은 연희에게 화경이 과거 재빈과 결혼하기 위해 임신한 척 연기를 해왔다고 말했다. 연희는 화경이 임신까지 용의주도하게 연기를 해왔다는 사실에 치를 떨었다.

화경은 미성가를 속인 죄로 방안에 갇힌 상황이었다. 연희는 “네가 가짜 조카를 내세워 미성가에 입성하려 한 것도 모자라, 임신까지 거짓으로 꾸민 거 사실이냐. 넌 내 곁에 살고 싶었던 게 아니라 모두 날 이용했던 거다. 화경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라며 분노했다.

화경은 “엄마, 나도 엄마 사랑해. 아직도 엄마를 지켜주고 싶어. 그런데 엄마가 날 비참하게 해”라며 연기를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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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는 보약을 내밀며 “사약은 임금이 신하를 배려하는 벌이다. 내가 왜 너에게 애가 들어서지 않는 약을 먹이는 걸까. 화경아, 한때 널 내 딸로 여겼던 내 마지막 배려야”라며 화경을 차갑게 대했다.

화경은 “윤도빈 데려오려고? 도빈은 절대 미성 손자로 못 살아. 윤도빈은 미성을 뒤집을 궁리를 하고 있다. 미성 친손자가 미성 비리를 폭로하면 어찌 될까”라며 도빈과 우정이 한 패임을 폭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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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비밀과 거짓말 | 오승아 | 이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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