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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충격+눈물→시청률 자체 최고
2018. 12.07(금) 09:15
'황후의 품격'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 이엘리야의 밀회를 알아채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1회, 12회는 각각 7.9%,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10회가 기록한 6.1%, 9.3%보다 각각 1.8%P, 1.2%P 상승한 수치다. 동시에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수목극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는 5.0%, 6.0%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4.6%, 5.5%보다 각각 0.4%P, 0.5%P 올랐다.

또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는 2.1%, 2.7%를 기록하며 꾸준히 최하위권을 지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가 결혼 전과 달리 쌀쌀맞게 구는 이혁(신성록)에게 자신의 마음을 왜 몰라주냐고 했다. 그러던 중 민유라(이엘리야)와 키스를 나누는 이혁의 모습을 발견한 오써니는 충격에 휩싸이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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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황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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