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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박보검·송혜교 급진전에 시청률 ‘폭발’
2018. 12.07(금) 09:37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장승조 문성근 남기애 고창석 곽선영 표지훈 차화연 김혜은 김호창 박진주 전소니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장승조 문성근 남기애 고창석 곽선영 표지훈 차화연 김혜은 김호창 박진주 전소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자친구’가 시청률 순항을 통해 정통 로맨스의 위력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 4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9.3%, 최고 10.6%를 기록했다. 이는 4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수치다.

또한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 5.7% 최고 6.4%를 기록하며 전 채널 포함 1위를 차지, 수목드라마 강자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4회에서는 수현(송혜교)을 향해 다가서는 진혁(박보검)과 그런 진혁을 밀어내는 수현의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졌다. 특히 진혁은 곤경에 처한 수현을 위해 용기 있게 손을 내미는 듬직한 남성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김 회장(차화연)의 계략으로 수현에게 남성 편력이 있다는 치명적 스캔들이 터지고 말았다. 이런 수현을 위해 진혁이 흑기사를 자처했다. 그는 스캔들 주인공이 자신임을 떳떳이 밝히며 사내 직원들의 수근거림을 한방에 잠재우는 수를 뒀다.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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