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이동건 딸 노출 우려 SNS, 누리꾼 갑론을박 "당연"vs"방송은?"
2018. 12.10(월) 13:28
배우 조윤희(오른쪽) 이동건(왼쪽) 부부
배우 조윤희(오른쪽) 이동건(왼쪽) 부부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조윤희와 이동건 부부의 딸 사진 공개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조윤희는 9일 개인 SNS에 "오늘(9일) 저희의 의사와 관계없이 저희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됐고, 기사화돼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린다. 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이다. 로아의 사진이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달라. 리그램해서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이날 딸 로아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이후 돌잔치에 참석한 지인들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은 물론 딸 로아와 찍은 사진이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딸 로아의 얼굴이 대중에게 노출되고 기사화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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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누리꾼들은 조윤희의 글에 대한 찬반 양상을 보였다. 먼저 찬성하는 누리꾼들은 아직 어린 딸의 얼굴이 대중에게 공개된 것에 대한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우려에 공감했다. 이에 자발적으로 조윤희 이동건 부부와 딸의 사진에 대한 리그램을 취소하는가 하면, 댓글을 통해 "당연한 이야기"라며 동조했다.

반면 반대하는 누리꾼들은 조윤희 이동건 부부가 딸의 얼굴을 공개한 게 SNS가 처음이 아님을 지적했다. 앞서 두 사람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연이어 출연하며 딸 로아의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 일각에서는 "방송에서는 되고, SNS 사진은 안 되고?"라며 상충되는 태도를 꼬집기도 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딸 로아를 낳으며 부부로 거듭났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조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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