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언제봐도 찡한 유승호 눈빛연기 [TV온에어]
2018. 12.11(화) 06:20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아 김동영 곽동연 박아인 김미경 김재화 조엘 로버츠 김여진 연준석 천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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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역시 기본기가 탄탄한 배우였다. 유승호가 특유의 아련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 첫 방송 1, 2회에서는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고등학생 강복수(유승호)를 필두로, 손수정(조보아), 오세호(곽동연), 이경현(김동영), 양민지(박아인), 이정순(김미경), 강소정(김재화), 심란(조엘 로버츠), 임세경(김여진), 오영민(연준석), 박선생(천호진) 등을 둘러싼 사건사고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계약직 교사로 일하는 손수정은 학교 상사이자 교장인 김귀창(엄효섭)의 자식 결혼식을 찾았다. 이와 함께 같은 웨딩홀의 다른 결혼식에서 사고를 친 이는 강복수였다.

복수는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신부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을 탈출했다. 그는 사정이 있는 사람들의 의뢰를 받고 상황을 해결해주는 비공식 개인 사업자였다.

그런 복수는 손수정의 얼굴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복수와 손수정이 과거 고등학교 시절 동문이었음이 암시됐다.

배우 유승호는 학창시절에 대한 상처가 있는 강복수 역에 완벽히 이입했다. 그는 손수정의 얼굴을 보자마자 아련하고 아픈 눈빛을 지었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유승호 표 눈빛 연기였다. 첫사랑은 물론, 애달픈 멜로를 다수 소화해온 배우 유승호의 탄탄한 필모그래피 경력이 짐작되는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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