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의 방' 소재현 PD "도경수, 출연 흔쾌히 OK" [인터뷰 맛보기]
2018. 12.11(화) 14:42
'은주의 방'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은주의 방'과 '백일의 낭군님'이 콜라보를 선보인다.

올리브 화요드라마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연출 장정도) 인터뷰가 1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자리에는 장정도 소재현 PD를 비롯해 배우 김재영 류혜영 윤지온 박지현이 자리했다.

'은주의 방'은 인생이 제멋대로 꼬인 셀프 휴직녀 심은주가 셀프 인테리어에 눈뜨며 망가진 삶을 회복해가는 인생 'DIY(Do It Yourself)' 드라마다. 화제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앞서 배우 남지현과 도경수가 '은주의 방'에 특별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함께 촬영했던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했던 소재현 감독과 인연으로 진행된 것.

소재현 PD는 "현재 남지현 씨 학교 다니고 있다. 따로 사석에서 만나서 밥도 먹고 있다. '시간 되면 한 번 해달라'고 했는데 흔쾌히 해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날짜를 잡았다"고 했고, "도경수 씨는 영화에 엑소 활동에 너무 바빠서 무리하게 부탁을 못 드렸다. 대신 대본을 만들어서 '목소리 출연해줄 수 있냐' 했는데 '그러지 말고 시간을 만들겠다'고 흔쾌히 말했다"고 함께 촬영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두 사람과 촬영에 대해 "다 같이 모여서 저저번 주 수요일 밤에 와줘서 한 시간 반 정도 촬영을 하고 갔다. 분량은 A4로 1장 정도다"라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충족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재현 PD는 "그분들 이외에도 또 한 명의 인물이 나온다. 방송으로 확인해달라. 사실 그분도 바빠서 얘기는 못했고, 친해서 촬영장에 그냥 놀러를 왔다. '한 번 할까?' 해서 현장에서 이뤄졌다. 같은 회차에 출연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현재 5회까지 방송된 '은주의 방'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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