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임신 소식에 남편 DJ NON 화제 "돈도 없고 미남은 아니지만"
2018. 12.12(수) 18:14
아오이 소라
아오이 소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일본 성인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오이 소라의 남편 DJ NON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오이 소라는 1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해당 글을 통해 아오이 소라는 "임신 5개월이며 겨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첫 임신인 만큼 모든 게 불안하다. 내년 5월에는 엄마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오이 소라는 남편 DJ NON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오이 소라가 공개한 사진에는 살짝 부른 배를 감싸고 남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아오이 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아오이 소라는 "나의 친인척들은 내가 성인 배우를 했다는 걸 알고 있다. 나는 그 일을 했기 때문에 불효자식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부모님은 자신이 믿었던 길을 가라면서 나 자체를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임신 소식을 전하며 아오이 소라는 성인 배우를 향한 편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오이 소라는 "그래도 아이는 갖고 싶었다.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은 다 같지 않나"고 털어놨다. 또 아오이 소라는 "성인 배우 출신이 결혼을 하다니 태어날 아이가 불쌍하다는 말을 많이 봤다. 하지만 성인 배우가 부모라면 불행한 걸까"라고 토로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2010년 성인 배우 은퇴 선언 후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 아오이 소라는 지난 1월 DJ NON과의 깜짝 결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오이 소라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남편인 DJ NON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 DJ NON은 HALCALI, mihimaru GT, PES , 킷카와 유우, AZU 등 일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앞서 DJ NON과 결혼 발표 당시 "그는 미남도 아니고 돈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지난 과거와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어 아오이 소라는 DJ NON에 대해 "성인비디오에 출연한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는 엄청난 사람"이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아오이 소라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오이 소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