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최고시청률 또 경신 →14% 수목극 1위
2018. 12.14(금) 07:17
황후의 품격
황후의 품격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황후의 품격'이 지상파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5, 16회는 전국 기준 각각
11%,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가 기록한 '황후의 품격' 자체 최고 시청률 11.5%를 또다시 경신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황후의 품격'에서는 태황태후 조씨(박원숙)가 살해당했고, 최초 목격자인 오써니(장나라)가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 15, 16회는 각각 4.3%,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 23, 24회는 각각 1.9%, 2.5%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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