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거미x김범수, 끝없는 즉석 라이브 ‘귀 호강’ [종합]
2018. 12.15(토) 21:54
아는 형님 거미 김범수
아는 형님 거미 김범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아는 형님’에서 거미와 김범수가 꿀성대로 시청자들의 귀를 정화시켰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명품 보컬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범수와 거미는 서로의 실력을 칭찬했다. 김범수는 거미에 대해 “전무후무한 가수”라고 했다. 거미 역시도 김범수의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멤버들은 즉석에서 거미에게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다. 거미는 어색해하면서도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열창했다.

이어 김범수는 ‘보고 싶다’를 불러달라는 ‘아형’ 멤버들의 말에 긴장을 했다. 그는 “내 노래를 부르는데 이렇게 압박감을 느끼나”라고 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대결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범수는 “좋은 비유였다”고 김영철을 칭찬했다.

두 사람의 노래가 끝나자 ‘아형’ 멤버들은 듀엣을 시키라고 했다. 이에 김범수와 거미는 앨범을 낸 적은 없지만 한 번 라이브를 했다고 말했다. 거미는 “박선주 언니 결혼 축가를 함께 불렀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김범수와 거미는 ‘남과 여’를 함께 불렀다.

이후 거미는 자신이 가이드 보컬을 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리고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비롯해 에일리, 케이윌 곡들의 가이드 보컬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거미는 자신이 가이드보컬을 했던 노래를 불렀다. 거미의 노래를 듣던 ‘아형’ 멤버들은 거미의 음색에 빠져 감탄을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이 노래를 안 들어볼 수 없다”며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You are my everything’을 불러달라고 했다. 이에 거미는 즉석 라이브를 펼쳤다. 거미의 노래에 ‘아형’ 멤버들은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거미에 이어 김범수 역시도 즉석에서 라이브를 펼쳤다. 김범수는 “웬만해서는 겁을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거미 뒤에 하려니까 쉽지 않다”고 했다. 앓는 소리를 하는 것도 잠시 김범수는 ‘끝사랑’을 열창해 거미와 또 다른 감동을 ‘아형’ 멤버들에게 선사했다.

이 모습에 이상민은 “오늘은 ‘아형’ 끝이 날 때까지 노래만 듣는 걸로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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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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