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셋째 출산 인정…생부는 함구 '혼외자 의혹 제기'
2018. 12.17(월) 13:21
장백지
장백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중국 배우 장백지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인 장백지 공작실 측은 17일 오전 공식 웨이보를 통해 "기쁜 소식 한 가지를 전하겠다"며 "장백지가 11월에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알렸다.

공작실 측은 산모인 장백지와 아이의 상태에 대해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공작실 측은 장백지의 셋째 아이 출산에 대해 "작은 왕자님이 태어난 지 한 달이 됐다. 모든 분들의 관심과 축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세 아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좋은 작품으로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향후 장백지 활동에 대한 말도 덧붙였다.

다만 공작실 측은 장백지가 낳은 셋째 아들의 생부가 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홍콩 현지 몇몇 매체는 장백지가 낳은 셋째 아이의 생부에 대해 "중국 재력가"라며 혼외자를 출산했다고 추측했다. 일각에선 염문설이 불거졌던 연하 홍콩 가수 량자오펑을 장백지 셋째 아이의 생부 후보로 꼽았다.

장백지는 지난 2012년 전 남편인 중국 배우 사정봉과 이혼, 루카스와 퀸터스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장백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