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ㆍ변수미 이혼, 10월까지도 SNS는 '맑음'
2018. 12.19(수) 11:35
이용대 변수미 이혼 조정
이용대 변수미 이혼 조정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30)와 배우 변수미(29)가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부부의 일상이 담긴 변수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이용대의 소속팀 요넥스 배드민턴단 등에 따르면 이용대와 변수미는 최근 이혼조정 신청을 했다. 최초로 기사를 낸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져 별거 중이며, 합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해 2월 결혼하고, 같은해 4월 딸을 얻은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KBS2 '냄비받침' 등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변수미는 자신의 SNS에 남편, 딸과의 일상을 꾸밈없이 올려 누리꾼과 소통해 왔다.

변수미의 SNS에 지난 10월까지도 이용대와의 사진이 올라왔다는 점에서, 이혼 이유에도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10월 20일 변수미는 이용대와 딸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린 후 "애기랑 아빠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두 달 전까지만 해도 별 문제 없어 보였던 부부의 갑작스런 이혼 소식에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주요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이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인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땄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해 시청자를 만났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변수미는 과거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했다. 지난 2012년 영화 '수목장'을 시작으로 '쓰리 썸머 나잇(2015)' '내 연애의 이력(2016)' 등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변수미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변수미 인스타그램 | 이용대 변수미 이혼 | 파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