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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 외압 눈치챘다 [TV온에어]
2018. 12.20(목) 06:10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장승조 문성근 남기애 고창석 곽선영 표지훈 차화연 김혜은 김호창 박진주 전소니 시청률 7회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장승조 문성근 남기애 고창석 곽선영 표지훈 차화연 김혜은 김호창 박진주 전소니 시청률 7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보검이 송혜교를 향한 세상의 폭력적이고도 만만치 않은 외압을 알아챘다.

19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 7회에서는 전 재벌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자유로운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로맨스와 주변 인물 정우석(장승조), 차종현(문성근), 진미옥(남기애), 남명식(고창석), 장미진(곽선영), 김진명(표지훈), 김화진(차화연), 김선주(김혜은), 이진호(김호창), 구은진(박진주), 조혜인(전소니)을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조혜인은 김진혁이 차수현과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상황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하지만 진혁을 아끼는 친구 혜인은 차수현이 일반인이 아닌 만큼, 진혁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기도 했다.

혜인은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대표님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회사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했다”라며 과거 일을 폭로했다. 이는 앞서 김화진이 혜인 측에 접선해 전 며느리인 수현을 해코지하려는 처사였다.

조혜인은 “내가 그래서 너 걱정하는 거다. 긴장하라고. 무서운 사람들이다”라며 수현과 가까워진 진혁을 걱정했다.

진혁은 “왜 하필 너냐”라고 반문했고, 혜인은 “아무래도 내가 회사에 불만이 많아 보였나보다”라고 말했다. 진혁은 결국 아끼는 사람인 수현이 별 수 없이 자신과 다른 신분이라는 점, 그래서 외압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아채고 씁쓸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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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남자친구 | 박보검 |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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