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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성우, 첫 뮤지컬 연출…10주년 '잭더리퍼' 진두지휘
2018. 12.20(목) 10:59
신성우
신성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신성우가 뮤지컬 연출에 도전한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신성우는 뮤지컬 '잭 더 리퍼' 10주년 공연 연출에 나선다. 연출을 맡음과 동시에 배우로서도 출연할 계획이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런던에서 일어난 매춘부만 노리는 미해결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와 살인마, 살인에 연루되는 외과의사와 특종을 쫓는 신문기자의 이야기를 치밀한 구성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살인마의 존재를 파헤쳐 가는 스릴러 뮤지컬이다. 체코 원작을 한국 정서에 맞춰 각색해 2009년 '살인마 잭'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초연을 시작, 이후 '잭 더 리퍼'라는 이름으로 8년 간 앙코르 공연을 펼치며 스테디셀러로 거듭났다.

신성우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공연에서 살인마 잭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연출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한 해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MBC뮤직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을 비롯해 뮤지컬 '삼총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 출연하며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신성우다. 뮤지컬 연출로 스펙트럼을 넓힌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잭 더 리퍼'는 2019년 1월 25일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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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신성우 | 잭더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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