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사생팬 강경대응 "가족 생명위협…선처 無" [전문]
2018. 12.21(금) 11:05
준호 사생팬 강경대응 심경 글
준호 사생팬 강경대응 심경 글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2PM 멤버 준호가 가족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극성 사생팬들에게 강경대응을 밝혔다.

준호는 20일 밤 개인 SNS에 극성 사생팬들에 대한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는 "누나 인스타 계정을 해킹하며 가족에게 연락해 생명에 위협이 되는 발언 또한 삼가달라. 매형의 사업장으로도 업무에 지장이 되게끔 장난 전화 혹은 폭언하지 말아 달라"며 "나에 대한 관심은 내게만 쏟아주세요. 내가 피해 입는 건 그저 웃고 넘어가 드리겠다"고 했다.

특히 준호는 "위와 관련된 모든 자료들은 계속 수집되고 있다. 이로 인해 불시에 받는 법적 조치에 대해서는 선처 없음을 지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부모님의 사진은 찍거나 올리지 말아 달라. 이건 개인적인 부탁이다. 눈으로만 담아달라. 저를 찍는 건 문제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준호는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영화 '기방도령'(가제)에 캐스팅 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다음은 준호의 사생팬 강경 대응에 대한 심경글 전문이다.

1. 누나 인스타 계정을 해킹하며 가족에게 연락해 생명에 위협이 되는 발언 또한 삼가주세요.

2. 매형의 사업장으로도 업무에 지장이 되게끔 장난 전화 혹은 폭언하지 말아 주세요.

3. 나에 대한 관심은 내게만 쏟아주세요. 내가 피해 입는 건 그저 웃고 넘어가 드립니다.

4. 위와 관련된 모든 자료들은 계속 수집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시에 받는 법적 조치에 대해서는 선처 없음을 지금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5. 부모님의 사진은 찍거나 올리지 말아 주세요. 이건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눈으로만 담아주세요. 저를 찍는 건 문제 되지 않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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