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존 조, 캐스팅 거절했던 이유 (접속무비월드)
2018. 12.22(토) 13:03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베놈 내안의 그놈 언니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너는 착한 아이 엘리자베스 하베스트 버닝 보헤미안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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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접속 무비월드’가 파격적 소셜 네트워크 세상을 담은 ‘서치’를 올해의 영화로 꼽았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2018 접속 어워즈’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들이 소개됐다.

‘서치’(감독 아니시 차간티)는 소셜 네트워크 세상의 상황을 파격적인 설정으로 담아내며 영화사에 새로운 스타일로 기록됐다. 영화는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그녀의 SNS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행방을 찾기 시작한 아빠가 발견한 뜻밖의 진실을 그려냈다.

‘접속! 무비월드’ 제작진은 무엇보다 SNS 상황을 절묘하게 활용한 ‘서치’의 파격적이고 참신한 설정을 높이 샀다. 극중 주인공 존 조는 영화의 기획 자체가 워낙 낯설어 캐스팅을 거절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아니시 차간티 감독은 “우리는 좀 말도 안 되게 시작했다. 그 자리에서 인터넷을 캡처해 시작했다”라며 독특한 설정의 모티브를 언급했다. 실제로 극중 주연, 조연, 감독을 모두 맡은 아니쉬 차간티는 마우스의 움직임과 깜빡이는 커서만으로도 감정을 표현하는 천재성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또한 ‘접속! 무비월드’ 제작진은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를 올해의 영화로 꼽았다.

이밖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베놈’, ‘내안의 그놈’,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너는 착한 아이’, ‘엘리자베스 하베스트’, ‘언니’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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