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컴백' 우주소녀 "성소ㆍ미기ㆍ선의 제외 10인 체제"
2018. 12.24(월) 07:44
우주소녀 컴백
우주소녀 컴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내년 1월 컴백을 기습 공지해 이목을 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우주소녀의 컴백 커밍순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파랑과 흰색이 어우러진 청량하고 화사한 배경을 담고 있다. 배경 속에는 하얀 블라우스와 푸른 블라우스를 입은 우주소녀 멤버들이 두 손을 맞잡고 있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텍스트인 "우주 스테이?(WJ STAY?)"와 "2019.01.08 투즈데이 커밍 순(TUESDAY COMING SOON)"을 통해 앨범 명과 컴백에 대한 힌트를 드러내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이번 앨범 활동에는 설아, 엑시, 보나, 수빈, 다원, 루다, 은서, 다영, 여름, 연정 10인만 참여한다. 소속사는 "우주소녀의 멤버 미기와 선의, 성소는 미리 예정된 중국 일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이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앨범 활동은 3인을 제외한 10인 체제로 이어갈 예정이며 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년 1월 8일 컴백이 확정되며 우주소녀는 지난 9월 발매한 미니앨범 '우주 플리즈?(WJ PLEASE?)'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들은 이 앨범의 타이틀곡 '부탁해' 활동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에 포함되는 등 음악적 성과를 인정 받았다.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한 우주소녀가 새롭게 발표하는 신곡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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