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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록밴드 세븐틴, 공연 도중 쓰나미 피해…멤버 사망
2018. 12.24(월) 10:25
이판
이판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인도네시아 록밴드 세븐틴의 공연이 진행되던 가운데, 순다 해협 주변 해변에 쓰나미가 덮쳤다.

세븐틴은 22일 밤 인도네시아 반텐 주 탄중 르숭에 위치한 한 리조트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이 한창 진행되던 중 난데없이 쓰나미가 무대를 덮쳤고, 현장에 있던 관객들과 스태프들은 재빠르게 자리를 피했다.

이로 인해 베이시스트 바니와 매니저, 관객 등 7명이 사망했고, 리드보컬 이판의 아내는 실종됐다.

이판은 23일 자신의 SNS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멤버들의 사망, 아내의 실종 소식을 전하며 눈물로 호소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이번 쓰나미로 최소 222명이 숨지고, 28명이 실종됐으며, 843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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