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16% 돌파, '남자친구' 결방 여파?
2018. 12.27(목) 07:13
황후의 품격
황후의 품격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황후의 품격'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21회, 22회는 각각 12.6%,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 20회가 기록한 11.4%, 14.6%의 시청률을 기록보다. 1.2%p, 1.5%p 가량 뛰어넘는 수치다. 이로써 또 한 번 '황후의 품격'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인기를 중명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달 푸른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는 19, 20회는 4.0%,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 18회가 기록한 3.6%, 4.7%의 시청률보다 0.4%p, 0.2%p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2위에 올랐다.

또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연출 이은진)의 시청률은 29, 30회 각각 2.0%, 1.9%로 집계됐다. 지난 27, 28회가 기록한 2.0%, 2.2%의 수치보다 소폭 하락한 기록으로 수목극 꼴찌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는 26일, 27일 결방했다. '남자친구' 9회는 2019년 1월 2일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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