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부인의사랑' 고은미·남소연, 자매 뺨치는 전처후처 우정[종합]
2018. 12.28(금) 09:46
차달래 부인의 사랑
차달래 부인의 사랑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고은미, 남소연이 우정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 85회에서는 강준호(정욱)가 전부인 남미래(고은미), 현부인 설송주(남소연)가 돈독해지는 모습에 의문을 가졌다.

이날 남미래와 설송주는 늦은 저녁에 와인을 나눠마시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남미래는 초라한 어머니를 보고 자란 탓에 화려한 삶을 꿈꾸게 된 것을, 설송주는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자유롭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다음날 설송주는 직접 싼 도시락을 들고 남미래의 뮤지컬 연습 현장에 찾아갔다. 설송주는 남미래에 "뮤지컬 배우 얼굴이 이게 뭐냐. 든든하게 챙겨 먹으라"고 했다. 남미래는 설송주가 4시간 동안 도시락을 쌌단 사실에 감동받았다.

강준호는 남미래에 연락해 "당장 설송주 집에서 나와라. 전처, 후처가 하하 호호 한 지붕 아래 사는 게 말이 되냐"고 따졌다. 남미래는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사는 강준호에 "당신이 먼저 나오라"고 응수했다.

백현우(홍일권)와 김소영(김하림)의 결혼 사실을 잊었던 김복남(김응수)은 김소영의 신부 입장 순간이 기억났다. 김복남 가족들은 "잊었던 기억이 서서히 떠오르나 보다"라며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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