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김재우 "환자 연기 잘할 자신 있다" [TV온에어]
2018. 12.29(토)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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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 300' 멤버들이 응급처치와 관련된 기술을 익혔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특전사들이 응급처치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응급처치 훈련을 거쳤다. 이들은 두피 열상 및 가슴 총상 처치법을 배웠다. 훈련에 앞서 대위는 특전사들에게 "환자 연기에 자신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코미디언 김재우가 손을 들고 지원했다. 김재우는 "군대 드라마에서 환자 역할을 많이 했다"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김재우는 당당한 걸음으로 특전사들 앞으로 나와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김재우를 지켜보던 대위는 "연기가 좀 미흡한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위는 김재우를 상대로 두피 열상 처치 시범을 보였다. 김재우는 계속해서 "아픕니다"를 연발하며 엄살을 부렸다. 그를 본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실습을 시작한 멤버들은 김재우가 시범에서 보였던 모습을 따라해 아픈 척 연기를 펼쳐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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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시험이 진행됐다. 박재민은 "붕대를 감을 때 힘 조절이 어렵다. 실수를 해서 처음부터 다시하게 될 경우 시험 시간을 못 맞출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재민은 예상대로 그룹 빅스 멤버 라비의 눈을 덮는 실수를 범했다. 실수를 알아챈 그는 처음부터 다시 붕대 감기를 시작했지만, 정해진 시간을 초과했다. 박재민의 옆에서 시험을 보던 최윤영 또한 시간 안에 붕대를 감지 못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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