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 성동일, 날카로운 베테랑 형사 포스
2019. 01.04(금) 17:31
트랩 성동일
트랩 성동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트랩’에서 남다른 촉을 가진 왕년의 베테랑 형사 고동욱 역을 맡은 성동일의 첫 스틸 컷이 공개됐다.

‘트랩’은 OCN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성동일의 첫 스틸컷에선 벌써부터 남다른 포스를 가진 베테랑 형사 고동국으로 완벽하게 몰입한 연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한때 광역수사대의 전설 같은 존재였던 동국이다. 가끔 욱하는 성질로 사고를 칠 때도 있지만 현장 수사에 몸을 바치는 열정과 동료를 아끼는 인간미는 결코 그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든다.

퇴직을 앞두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던 동국이 특유의 집념과 촉으로 국민 앵커 강우현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낸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누군가를 취조하고 있는 동국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집념이 가득한 눈빛과, 촉이 곤두선 날카로운 표정이 베테랑 형사의 강력 포스를 느끼게 한다.

추격에 추격을 거듭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범인을 잡아 진실을 밝혀주리란 기대를 갖게 되는 이유다. 무엇보다 맡은 캐릭터마다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던 배우 성동일을 만났기에, 신뢰감은 더욱 상승된다.

'트랩'은 2월 9일 토요일 밤 10시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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