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오윤아, 햄버거 불호→군대리아 신세계 영접 [종합]
2019. 01.04(금)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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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 300' 멤버들이 군대식 햄버거 '먹방'을 즐겼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멤버들이 특전사 마지막 훈련을 받았다.

이날 배우 김재화는 퉁퉁 부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다리에 알이 심하게 박힌 김재화는 "출산한 다음 날 상태와 거의 비슷했다"고 털어놨다. 오전 훈련에 돌입한 멤버들은 "야"라고 구호를 외치며 원 없이 웃었다. 몸풀기 체조를 시작한 멤버들은 체조를 하는 동안 더 끈끈해진 전우애를 보여줬다.

'튜미네이터'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매튜는 "허리 가운데를 삐끗해서 오늘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했다. 매튜를 제외한 멤버들은 지옥의 서킷 3종 세트를 경험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상태를 확인해가며 훈련을 이어갔다.

1중대는 웃음기 없는 얼굴로 훈련에 몰입했다. 5km를 계속해서 달린 특전사들은 잠시 스트레칭을 하며 요가 동작을 시도했다. 모모랜드 멤버 주이는 어려운 요가 동작도 소화했고, 오윤아는 발차기 동작으로 유연함을 뽐냈다. 난데없는 요가 장기자랑이 시작되자 특전사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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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 멤버 홍석은 "숨질 뻔했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식당으로 이동했다. 주이는 토마토를 가지고 오며 "2개 먹어도 됩니까"라고 물었다. 이들은 새우버거를 먹기 시작했다. 감스트는 빵, 새우 패티, 새우 소스, 샐러드, 딸기잼을 쌓아 일명 '군대리아'를 만들었다. 그는 "저번보다 지금 만든 것이 더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감스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었다"며 감탄했다.

멤버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오윤아는 "원래 햄버거 안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다"고 했다. 선임은 "다음 훈련이 있어서 신속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자 멤버들은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식사를 마친 산다라박은 본인 몸집만 한 군장을 메고 급속 행군에 도전했다.

양홍석은 무릎 부상으로 급속 행군에 도전하지 못했다. 급속 행군은 약 20kg의 군장을 메고 10km의 거리를 행군하는 훈련이다. 조교들은 "끝까지 전원 모두가 다치지 않고 행군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멤버들은 서로 구호를 외치며 훈련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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