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카페 버전, '커피프렌즈' [TV온에어]
2019. 01.05(토) 06:55
커피프렌즈
커피프렌즈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커피프렌즈'에서 배우 유연석과 손호준, 최지우와 양세종이 제주도에 기부 카페를 오픈했다.

4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지인 최지우와 양세종을 아르바이트생으로 섭외했다. 두 사람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카페 메뉴도 개발했다.

'커피프렌즈'는 절친한 사이인 유연석과 손호준이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기부 행사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커피프렌즈'는 직접 트레일러를 몰아 손수 준비한 음료를 나눠주고 원하는 만큼 커피값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어렵지 않게 기부를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나영석 PD는 유연석과 손호준에 "너희가 하는 커피차의 연장선에서 12월의 커피차는 우리와 함께 제주도에서 하자. 손호준이 커피를 하고, 유연석이 셰프로 나서서 브런치 카페 느낌으로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동의한 손호준과 유연석은 카페가 자리할 제주도의 귤밭으로 향했다.

'커피프렌즈' 카페는 귤밭에 위치한 감귤 창고를 개조해 만들어졌다. 손호준과 유연석은 바 테이블과 통 창의 아이디어를 내며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했다. 카페 인테리어가 완성되자 유연석은 "창이 크게 트이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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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픈 하루 전 유연석, 손호준은 지인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섭외하기 시작했고, 최지우와 양세종이 이들과 함께 하게 됐다. 유연석과 손호준은 브런치 메뉴와 제빵을 위해 전문가를 찾아가 제조 방법을 배웠다. 두 사람은 브런치 메뉴를 배우기 위해 백종원을 찾아갔다. 백종원은 프렌치토스트와 귤 카야잼, 흑돼지 토마토스튜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카페 오픈 당일 본격적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낸 네 사람은 전단지를 만들어 홍보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고, 네 사람은 커피, 감귤주스, 토스트, 흑돼지 토마토스튜를 만들어 대접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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