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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박신혜, 현빈 앞 오열…찬열 못 찾나 [종합]
2019. 01.05(토)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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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가 현빈에게 찬열 수색을 포기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이하 '알함브라') 11회에서 정희주(박신혜)는 유진우(현빈)가 정세주(찬열)를 찾는 것을 말렸다.

이 날 '알함브라'에서 정희주는 유진우에게 "내가 당신을 찾아달라고 전화했다"며 "정세주(찬열)는 이제 내가 찾을 거다. 내 동생이다. 그만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이제 그만 쉬어라. 제발 그만해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가만히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유진우는 "아직 안 끝났다"고 했다. 유진우는 "난 안 끝났다. 이 게임 아직 끝난 거 아니다"고 했다. 정희주는 "지금 어디 있냐"며 "내가 그리로 가겠다"고 했다. 유진우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박선호(이승준)는 유진우가 "이 퀘스트는 아직 안 끝났다"고 하자 "너 정말 미쳤다"며 화를 냈다. 박선호는 "서정훈(민진웅)도 널 따라갔다가 죽었다"며 언성을 높였다. 유진우는 "그러니까 더 게임을 이어가야 된다"며 맞받아쳤다. 박선호는 "이제 다 끝난 거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는 유진우에게 "이제 포기하고 인정하라"고 했다. 이에 유진우는 "난 아직 안 끝났다"며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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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던 박선호는 "잘 들어라. 나는 이제 네 편이 아니다. 너는 우리 회사를 골로 보냈다"며 "넌 위험하고 이제 어떤 결정도 내리면 안 된다"고 했다. 박선호는 유진우에게 계속해서 화를 냈다. 유진우는 사무실로 들어가 자기 멋대로 행동하다가 정신을 잃었다. 이어 차병준(김의성)이 들어오자 직원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병준은 "누가 주치의 좀 불러라"고 했다. 그는 직원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유진우를 바라봤다.

차병준은 고개를 떨군 유진우를 보고 그의 이름을 불렀다. 이어 차병준은 유진우가 깨어나자 그의 뺨을 세게 때렸다. 차병준은 "널 믿고 기다린 결론이 이거냐"며 화를 냈다. 그는 "네가 정말 미쳤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했다"며 "세상에 이런 배신이 있냐"고 분을 토했다. 차병준은 유진우에게 "분하냐. 나는 내가 분하다. 내 인생은 완전히 실패했다"며 "너희들이 돌아가면서 내 인생을 쓰레기로 만들었다"고 했다.

한숨을 쉰 차병준은 "더 이상 직원들에게 명령하지 마라. 누가 네 말을 듣겠냐"며 "넌 배신자다. 망하는 건 너다"고 언성을 높였다. 차병준은 그를 등지고 밖으로 나갔다. 차병준은 박선호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회 소집하자"며 "넌 입장 곤란할 테니 거기 있어라. 결정은 우리가 하겠다"고 했다.

정희주는 유진우를 만났다.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정세주는 찾았냐"고 했다. 정희주는 "찾는 중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보려고 한다"고 했다. 이때 최양주(조현철)가 나타나 유진우와 정희주에게 "식사하러 가자"고 했다. 유진우는 이를 거절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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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신혜 | 알함브라 |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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