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 말말말, 워너원→마마무 '팬 바보' 인증
2019. 01.06(일)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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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가수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수상 소감이 시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가운데, 시청자들을 감동시킨 스타들의 말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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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사랑스러운 워너블"
'골든디스크'에서 그룹 워너원은 베스트 그룹상과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멤버 강다니엘은 "저희가 상을 받은 것은 다 우리 사랑스러운 워너블(팬클럽 이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의 말을 들은 팬들은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어 강다니엘은 "항상 열심히 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멤버 황민현은 "2018년 한 해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그 사랑을 꼭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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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생일 축하해"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은 그룹 볼빨간 사춘기는 "좋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가족과 제작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들은 이어 "올해는 여러분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노래 만들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멤버 안지영은 "멤버 우지윤이 내일 생일이다.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며 박수를 쳤다. 관객들도 함께 환호성을 지르며 우지윤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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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2019년, 좋은 시작"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다음 수상자는 그룹 트와이스였다. 트와이스는 무대로 올라오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 채영은 "저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작진들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희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 상을 받아서 2019년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원스(팬클럽 이름)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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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아프지 말자"
그룹 마마무도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멤버 휘인은 다리 부상으로 무대에 올라오지 못했다. 마마무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았다. 상을 받게 해 준 무무(팬클럽 이름)에게 고맙다"고 했다. 이어 마마무는 소속사 RBW 엔터테인먼트를 언급하며 "우리 식구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멤버 문별은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수상 소감을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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