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 유승호에 "조보아와 관계 폭로할 것" 협박
2019. 01.07(월)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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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승호와 곽동연이 조보아를 두고 기싸움을 벌였다.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 16회에서는 오세호(곽동연)가 강복수(유승호)와 손수정(조보아)의 관계를 약점 삼았다.

이날 강복수는 손수정을 괴롭혔던 김명호(신담수)가 학교에 복직한 것을 알고 분노했다. 강복수는 오세호에 "김명호가 손수정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냐"고 따졌다.

오세호는 손수정에게 위험한 존재는 오히려 강복수라며 "넌 지금 교복 입은 학생이다. 담임 선생님이 자기가 맡은 반 학생이랑 사귄다는 게 밝혀지면 어떻게 될 거 같냐, 이래도 계속 사귈 거냐"고 협박했다.

강복수는 손수정이 어렵게 얻은 정직원 자리를 쥐고 흔드는 오세호에 화를 참지 못했다. 강복수는 "어차피 넌 우리 둘 사이 못 터뜨린다. 그걸 밝히면 손수정이 네 얼굴을 볼 거 같냐"고 비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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