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측 "잭 워터랏과 결별 맞아, 개인사 언급 불가" [공식입장]
2019. 01.09(수) 16:23
수주·잭 워터랏
수주·잭 워터랏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모델 수주가 공개 열애 중이던 프랑스 출신 사진작가 잭 워터랏과 결별했다.

수주의 소속사 에스팀 측은 9일 티브이데일리에 "수주와 잭 워터랏이 결별했다. 헤어진 시기와 이유는 개인사라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수주는 지난 2017년 7월 잭 워터랏과의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9일 오전 한 매체는 수주가 지난해 말 잭 워터랏과의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두 사람 사이에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일이 발생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수주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잭 워터랏과의 결별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수주는 "우리가 함께 한 2년 동안 믿음을 가질 수 없었다. 잘 가라"고 글을 남겼다. 더불어 수주는 잭 워터랏과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하기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수주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세계 4대 컬렉션인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의 패션위크를 휩쓴 톱 모델이다. 뿐만 아니라 수주는 지난 2013년부터 '샤넬 뮤즈'로 활약, 2015년에는 아시아계 모델 최초로 '로레알 파리'의 월드와이드 캠페인 모델 자리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수주와 결별한 잭 워터랏은 2살 연하의 프랑스 파리 출신의 포토그래퍼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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