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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이온 킹' 서울 상륙, 흥행돌풍 예고
2019. 01.10(목) 10:08
뮤지컬 라이온 킹
뮤지컬 라이온 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주년을 맞아 실현된 최초의 인터내셔널 투어인 뮤지컬 '라이온 킹'이 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서울 공연의 막을 올렸다.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라이온 킹' 서울 공연이 개막했다.

'라이온 킹'은 첫 공연도시 대구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창의적인 무대, 전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실력으로 역대 지방 공연 중 당일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왜 세계 최고의 뮤지컬인지를 유감없이 확인시키며 유례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라이온 킹'은 서울 공연의 기대감을 한껏 더했다.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토니 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연출가 줄리 테이머와 오리지널 팀이 그대로 참여해 브로드웨이의 엄청난 무대 스케일과 아름다움을 가져왔다. 전 세계 '라이온 킹' 프로덕션에서 활동했던 배우들이 과반수 이상 합류 하였으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개성과 뛰어난 재능의 배우들로 구성되어 평생 잊지 못할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프리카 소울로 채워진 음악, 동물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배우들의 연기가 이 공연만의 특별함이다.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오프닝으로 손꼽힌 ‘서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를 열창하는 중요한 역할 라피키 역의 느세파 핏젱(Ntsepa Pitjeng)을 비롯해 심바 역은 데이션 영(Dashaun Young), 날라 역은 조슬린 시옌티(Josslynn Hlenti)가 출연한다. 또한 무파사 역은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엘레(Mthokozisi Emkay Khanyile), 스카 역은 안토니 로렌스(Antony Lawrence)가 출연하며 앙상블, 스윙 배우들 역시 '라이온 킹' 출신 배우들과 아프리카 소울을 표현할 아프리카 대륙의 캐스트로 구성돼 오리지널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초 원어로 만날 수 있는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은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마지막 도시 부산에서는 4월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 개관작으로 막을 올리며, 1월 티켓을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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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라이온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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