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루나 "에프엑스 엠버가 '섹시한 척하지 말라'고"
2019. 01.10(목) 16:39
'올드스쿨' 루나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올드스쿨'에서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루나는 지난 4일 발표한 곡 '운다고'를 통해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힘을 주고자 했다. 루나가 직접 쓴 일기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운다고'에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픈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

그는 "솔로 데뷔 후 에프엑스 멤버인 엠버의 연락을 받았다. 엠버가 '너 섹시한 척하지 마. 너무 야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루나는 엠버가 모니터링도 꼼꼼히 해주는 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루나는 "말하면서도 눈물 날 것 같은 게, 에프엑스 멤버들이 각자 타지에서 활동하느라 바쁘지 않나. 그런데도 저한테 좋은 일이 있으면 다들 연락해주고 챙겨준다. 그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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