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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류승룡 “영화 위해서 7개월 감량”
2019. 01.10(목) 16:55
극한직업 류승룡
극한직업 류승룡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류승룡이 영화를 위해서 7개월 가량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을 비롯해 이병헌 감독이 참석했다.

류승룡은 “전작에서 몸집을 불렸던 터라 7개월 정도 감량을 했다”며 “치킨, 밀가루, 탄수화물을 절제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배우들이 술을 거의 안했다. 그런데 술자리 이상으로 수다가 많아서 차를 마시면서 모니터링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하늬는 “선배가 12kg 정도 감량했다고 들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는 걸 많이 느꼈다”며 “매번 부들부들 떠시면서 먹는 걸 참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 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여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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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극한직업 |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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