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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역시 타율 좋은 이병헌 감독의 코미디 [종합]
2019. 01.10(목) 17:30
극한직업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 이동휘
극한직업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 이동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2019년 설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을 비롯해 이병헌 감독이 참석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 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여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들은 하나 같이 지난 2018년 촬영 당시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류승룡은 “시나리오를 볼 때 큭큭거리면서 봤던 것들이 잘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이하늬는 “2018년 ‘극한직업’ 한 작품을 했는데 2018년에 쏟아 부은 에너지가 잘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이병헌 감독은 ‘극한직업’에 대해 “시나리오 단계부터 웃음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전작과는 결이 많이 다르지만 많이 웃었으면 하면서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하늬는 “돌아가신 가야금 큰 선생님 유언이 ‘하하호호히히’였다. 본인 스스로 경직된 삶을 사셨던 분인데 유언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살면서 맑고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는 이병헌 감독이 이야기한대로 웃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병헌 감독은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는 익숙한 것 안에서 재미있는 것을 가져다가 비틀어 보자고 생각을 했다”며 “형사와 악당이 나오고 권선징악 구조를 가지지만 치킨을 등장시키면 전혀 달라진다”고 했다. 또한 “장면마다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걸 비틀어서 웃음을 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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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은 류승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류승룡의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라는 대사가 너무 완벽했다”며 “ 큰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극찬을 했다. 또한 이병헌 감독은 이하늬의 반전 코미디 연기와 전작과 다른 진선규의 착한 유머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홀로 정신줄을 부여잡고 수사를 펼치는 영호 역의 이동휘에 대해 “코미디 영화의 적임자다. 말투, 행동이 과하지 않고 조절이 가능한 코미디를 위한 배우다”며 “정상적인 역할을 하는 게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화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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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극한직업 | 류승룡 | 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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