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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영화 ‘말모이’ ‘내안의 그놈’ 1월 극장가 쌍끌이 흥행
2019. 01.11(금) 09:03
말모이 내안의 그놈
말모이 내안의 그놈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말모이’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모이’(감독 엄유나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0일 11만43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말모이’의 누적 관객수는 40만178명을 기록했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김효진 배급 메리크리스마스)은 8만88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내안의 그놈’의 누적 관객수는 20만830명을 기록 중이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이다.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감독 필 존스턴 리치 무어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하 ‘주먹왕 랄프2’)는 5만81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주먹왕 랄프2’의 누적 관객수는 102만6698명이다.

‘주먹왕 랄프2’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0일 개봉한 영화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은 5만761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을 했다. 방학기간이라는 점에서 어린이 관객이 몰리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은 위기에 처한 신비로운 타이니소어의 섬을 구하기 위한 용찬과 공룡 친구들의 짜릿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3만33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아쿠아맨’의 누적 관객수는 473만8729명을 기록했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72일만에 박스오피스 순위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1만7034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 970만1129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급격하게 하락하는 관객수로 미뤄 봤을 때 ‘보헤미안 랩소디’의 천만 달성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영화 ‘그린 북’은 7위, 영화 ‘범블비’는 8위, 영화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은 9위, 영화 ‘PMC: 더 벙커’는 10위에 안착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말모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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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내안의 그놈 | 말모이 |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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