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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카이스트 꼬리표 넘어선 연기 열정
2019. 01.11(금) 14:46
윤소희 카이스트 인생술집 송재림 장동민 신아영
윤소희 카이스트 인생술집 송재림 장동민 신아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떤 연예인에겐 과거사나 특이한 이력이 자신의 평생 수식어를 결정 짓는 꼬리표가 되기도 한다. 윤소희의 카이스트 학벌 꼬리표 역시 강렬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 새 그는 어떤 작품에 나와도 팀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안정권 배우 위치에 접어들었다. 그 자신이 연예계에서 약 7년 간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은 결과다.

배우 윤소희의 ‘고스펙’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윤소희는 1993년생으로 지난 2013년 드라마 ‘칼과 꽃’,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인상적인 배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올해로 7년차 배우이며, 뛰어난 학벌이나 좋은 집안 등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데뷔 전엔 대학교 캠퍼스에서 아이콘을 뽑는 서바이벌 형식의 예능프로그램 ‘힛 더 S 스타일’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비록 연예인은 아니었으나, 이미 카메라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떡잎부터 타고난 스타성을 입증한 셈이다.

그런 윤소희의 일명 '스펙'은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다. 그는 6살까지 독일에서 산 이력이 있고 장래희망은 외교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 아버지 역시 모 공대 건축학과 교수이며, 윤소희 역시 안정적인 집안에서 비교적 유복한 성장 과정을 거쳤다.

대학교수인 아버지 영향 덕일까. 윤소희의 공부 재능도 남달랐다. 그는 세종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한 이후 카이스트(KAIST) 생명화학공학과에 진학해 이공계 인재로서 학업을 지속해왔다.

윤소희는 그쯤 연기자로 살아가고픈 열망을 느꼈다. 그는 결국 새침한 느낌의 ‘고양이상’ 미모, 카메라 앞에만 서면 빛나는 끼와 스타성을 발판 삼아 드라마 조연 자리에 캐스팅됐다.

하지만 데뷔 초 윤소희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그는 배우로 데뷔한 이후에도 이 같은 고스펙으로만 '반짝' 유명세를 탈 위기에 놓였다. 데뷔 초만 해도 배우 자체의 연기력보다 카이스트 출신 자체로만 주목 받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윤소희의 연기를 향한 독학, 열정, 끈기는 멈추지 않았다. 어느 덧 7년차 배우가 된 그는 시나브로 쌓아올린 탄탄한 연기력에 말미암아 드라마 서브 주연 등에 안정적으로 캐스팅되는 위치에 자리매김했다. 이젠 그의 본 대학 전공과 별개로 연예계에서 연기 실력, 연예인으로서의 방송 끼를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한편 윤소희는 지난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NEW 인생술집’에 출연해 MC 신동엽, 김준현, 한혜진, 김희철 진행 아래 진행된 ‘남사친 여사친’ 특집에서 ‘절친’ 송재림과의 남다른 우정으로 화제를 낳았다. 이밖에 게스트로 윤소희 장동민 신아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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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윤소희 | 인생술집 |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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