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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도심 속에서 살아가는 생활인의 정체는 (feat.정형석)
2019. 01.11(금) 14:51
극한직업
극한직업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다큐멘터리 ‘나는 자연인이다’의 목소리 주인공 정형석의 내레이션으로 구성된 ‘나는 생활인이다’ 영상을 공개했다.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 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성우이자 영화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정형석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자연이 아닌 도심을 배경으로 치킨 집을 인수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가게 오픈 전 맛 점검은 필수, 먹음직스러운 빛깔의 치킨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생활인 가족은 “오늘부터 퇴근 없다”를 외치며 힘차게 치킨 집을 시작한다.

순식간에 대박을 터뜨리며 쉴 틈 없이 손님이 밀려드는 치킨 집, 생활인들은 손님 맞이하고, 서빙하고, 재료 손질하고, 치킨 튀기는 데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

앞다투어 장사의 고충을 쏟아내는 주방장 ‘선규’와 홀 매니저 ‘하늬’, 주방 보조 ‘명’ 그리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동휘’까지 수상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생활인 가족들의 숨겨졌던 정체가 드러난다.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도청하는 모습과 알 수 없는 자료가 가득 붙은 화이트 보드에 내레이터 정형석은 “여기 치킨집 아니었어요?”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낸다. “범인 잡으려고 치킨집 하는 겁니까, 아님 치킨집 하려고 범인을 잡는 겁니까?”라는 ‘동휘’의 절규를 통해 이곳은 다름 아닌 위장창업 수사 현장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생활인 여러분, 대체 정체가 뭐죠? 여러분의 직업은…?”이라는 내레이션에 답이라도 하듯 달리고, 구르고, 매달리고, 추격하고, 목숨까지 거는 생활인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이들의 기상천외한 이중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극한직업’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극한직업’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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