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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롤모델 이유리, 쉬지 않고 연기할래요" [인터뷰 맛보기]
2019. 01.11(금) 17:01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오승아가 롤모델로 이유리를 꼽았다.

11일 오승아의 인터뷰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오승아는 이날 종영하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을 비롯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승아는 주연 신화경 역을 맡아 재벌가 손녀지만 출생의 비밀을 떠안고 있는 악녀를 연기했다.

2009년 데뷔한 오승아는 걸그룹 레인보우로 7년 간 활동했다. 이후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해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이어 '비밀과 거짓말'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6개월 이상을 촬영하며 2018년을 함께 한 '비밀과 거짓말'은 오승아에게 잊지 못할 작품이 됐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을뿐더러 지난달 열린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오승아는 시상식 당시를 회상하며 작품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당시 신인상 시상을 해준 선배 배우 이유리를 롤모델로 언급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유리의 대표작 MBC '왔다! 장보리'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승아는 당시 카메오로 출연했다.

오승아는 "상을 받고 내려오는 길에 이유리 선배가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가리지 말고 할 수 있는 작품을 모두 해라, 쉬지 않고 연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연기가 쌓인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더라. 평소 롤모델이던 선배가 그런 이야기를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연, 조연, 단역 가리지 않고 꾸준히 배우로서 활동하는 것이 새해의 바람이자 앞으로의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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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비밀과 거짓말 | 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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