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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첫 영업 기부금 57만원, 조재윤 막내 알바로 합류 [종합]
2019. 01.11(금)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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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조재윤이 ‘커피프렌즈’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 프렌즈’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이 제주도 감귤 농장 카페 첫 영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첫 영업에 유난히 실수를 연발했다. 우여곡절 끝에 장사를 마친 이들은 영업을 마치고 정산을 시작했다. 첫 영업 기부금은 57만원. 이들은 고단했던 하루를 돌아봤다.

힘들었던 영업 첫 날을 돌아보며 네 사람은 “알바생이 한 명 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했고, 이들은 고민에 빠졌다.

유연석은 “한 명 생각했던 분이 있다”고 했고, 다른 이들은 누굴 섭외할지도 모르면서 일단 “찬성”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시간이 안 돼 오픈 때는 안 됐던 분이 계신다”며 조재윤과의 통화를 시도했다.

통화에서 조재윤은 드라마 촬영이 일찍 끝났다며 “소주 한 잔 마시고 있다”고 했다. 이에 유연석은 “그럼 다음날 제주행 비행기를 알아보라”고 말했다. 이어 “올 수 있냐”고 묻자 조재윤은 흔쾌히 “네가 오라고 하면 가야지”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환호케 했다.

네 사람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유연석은 양세종에게 “후임 들어온다”고 이야기, 막내 아르바이트생의 등장을 알려 그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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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비가 많이 쏟아지자 이들은 불길한 예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재윤이 형이 전화를 안 받는다”고 했고, 양세종은 “비행기 타고 있는 것 아니냐”며 당황했다.

이내 조재윤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는 “비행기가 내리질 못하고 있다. 강풍이 너무 심하다”며 “상황 봐서 조금 있다 가겠다”고 심각하게 말했다. 알고 보니 이는 조재윤의 거짓말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조재윤의 말을 철석같이 믿으며 “11시 전에는 못 오겠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영업 세 시간 전. 딱 일손이 간절할 때 조재윤이 도착했다. 네 사람은 반갑게 포옹을 하며 조재윤을 반겼다.

반가운 인사도 잠시, 이들은 조재윤에게 바로 앞치마를 둘러줬다. 바로 그에게 설거지실을 안내해줬고, 선임 양세종은 조재윤에게 “많이 힘들 것”이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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