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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박태환, 티니안서 물 만난 마린보이 [종합]
2019. 01.11(금) 23:16
정글의 법칙 박태환 티니안
정글의 법칙 박태환 티니안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수영선수 박태환이 '정글의 법칙'에서 제대로 물 만났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 마리아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북 마리아나 생존기가 그려졌다.

박태환은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과 함께 극한 생존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티니안에 존재하는 20m 깊이 싱크홀 밑바닥에 있는 짐 가방을 찾으러 레펠 하강을 하는가 하면 다시 밧줄 하나에 의지해 암벽 등반을 하고 싱크홀을 빠져나왔다.

박태환은 "사실 후회했다. 해준다고 할 때 할 걸 왜 가방 메고 올라간다고 했을까 싶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김병만이 "전지훈련 왔다고 생각해라. 그거보단 쉽지 않냐"고 했지만, 박태환은 "이 전지훈련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그래도 다 올라오고 나니까 가방 메고 하길 잘한 것 같더라"라고 했다. 이에 김병만은 "나도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더라"라고 거들었다.

마침내 짐 가방 안에 있던 생존 도구를 모두 찾은 상황. 김병만과 박태환은 레펠 하강과 상승에 지쳐 싱크홀 근처 해변에 누웠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러나 생존은 끝나지 않았다. 먹거리를 위해 사냥에 나서야 했던 것. 이에 보나, 오종혁, 김병만, 박태환이 바다 사냥에 나섰다.

박태환은 바다와 몸의 기압을 맞추는 이퀄라이징을 하며 김병만에게 바타 수영을 배웠다. 김병만은 "박태환한테 물에 대해 얘기하는 건 건방진 거다. 바다에 이런 게 있다고 알려주는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실제 박태환은 한번에 50초를 버티며 수영 선수의 실력을 뽐냈다. 물 만난 마린보이의 활약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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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sbs | 박태환 |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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