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스카이캐슬’ 병원장 손자 택한 정준호, 딸 김보라는 사망
2019. 01.11(금) 23:2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스카이(SKY) 캐슬’ 정준호의 선택으로 인해 김보라가 사망했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는 황우주(찬희)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던 김혜나(김보라)가 추락 사고를 당했다.

김혜나는 급하게 주남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황치영(최원영)은 바로 김혜나의 수술 준비를 했다. 하지만 강준상(정준호)이 등장해 다른 위급한 환자를 먼저 수술해야한다고 나섰다.

강준상은 황치영이 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환자가 김혜나인 것을 알았음에도 “알고 모르고가 중요하냐. 뒤 환자 병원장 손자다. 애부터 살려라. 당장 애부터 수술해라”고 말했다. 결국 황치영은 강준상에게 밀려났다.

수술을 기다리던 황우주는 김혜나를 수술실에서 다시 빼가는 것을 보고 절규했다. 의사는 김혜나를 밖으로 옮기며 “더 급한 환자가 생겨 다른 병원으로 옮길 것”이라고 했다.

수술대에 누운 김혜나는 이동 중 강준상을 향해 “아빠”라고 속삭였다. 강준상은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병원장 손자의 수술을 위해 이동했다.

황우주는 “혜나가 먼저 왔는데 왜 수술 안 해주냐”며 울먹였다. 김혜나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모르는 강준상은 “더 위중한 환자가 있다. 일단 중환자실에 갔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길 거다”라고 매정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중환자실로 옮겨졌던 김혜나는 흰 천을 얼굴에 덮고 다시 복도로 나왔다. 결국 김혜나는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