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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X마리오, 민속촌을 들었다 놨다 [TV온에어]
2019. 01.12(토) 06:50
나 혼자 산다 헨리 마리오 민속촌
나 혼자 산다 헨리 마리오 민속촌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헨리가 캐나다 친구 마리오와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 민속촌을 만끽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헨리가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헨리는 이날 방송에서 절친 마리오와 일상을 공유했다. 캐나다 출신인 마리오는 헨리의 집에 묵으며 한국을 여행하고자 했다.

당초 헨리는 마리오에게 직접 한국의 명소들을 소개해주려 했다. 하지만 헨리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사이, 이미 마리오가 유명한 랜드마크 관광을 마쳤다. 헨리는 "63빌딩, 명동, 이태원 그런 데는 이미 다 가본 상황이었다"며 자신이 아는 한에서 마리오에게 여행을 안내하기 어려웠던 점을 토로했다.

이에 헨리와 마리오는 앞서 출연했던 셰프 오스틴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스틴은 잠결에 전화를 받은 가운데 서툰 발음으로 "한국 민속촌"을 소개했다. "한국 역사 놀이공원"이라는 오스틴의 설명에, 마리오는 "멋진 곳 같다"며 호기심을 보였다. 헨리와 마리오는 곧장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국 민속촌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만남의 광장에서 한국 만의 휴게소 문화를 체험하는가 하면 한복까지 빌려 입고 민속촌을 누볐다. 서로에게 의상을 추천해주는 가운데 헨리는 마리오에게 각설이 옷을 입히려다 실패했다. 오히려 헨리가 마리오의 추천으로 각설이 옷을 입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마리오는 "한국의 전사 같은 옷을 입고 싶다"며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장군의 한복을 입었다. 건장한 체격에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을 닮은 마리오의 외모에 장군의 복색이 더해지자 영화 주인공 같은 모습이 완성됐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각설이 옷을 입은 헨리, 장군 한복을 입은 마리오의 조합은 등장과 동시에 민속촌에 있는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도 곳곳에서 한복을 입고 민속촌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에 매료됐다.

마리오는 입장부터 핸드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며 한국 전통의 정취에 푹 빠졌다. 헨리 또한 처음 보는 풍경이 신기한 듯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실제 장인이 만든 짚신을 사는가 하면, 관아에 들러 민속촌 직원들과 함께 곤장 체험까지 했다.

그중에서도 마리오는 풍물놀이에 크게 반했다. 꽹과리와 같은 전통 악기부터 상모 돌리기 등의 국악 퍼포먼스가 마리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두 사람은 풍물패와 어울리며 서툴게 어깨춤을 추는 등 적극적으로 민속촌을 즐겼다.

방송 말미에는 마리오와 헨리가 민속촌의 조선 도깨비를 만나 야바위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까지 펼쳐졌다. 캐나다에서 온 두 청년이 한국의 전통에 푹 빠진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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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나혼자 산다 | 마리오 |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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